마음의 풍경/마음의 풍경

관 계

하늘바다angelo 2010. 9. 15. 15:30

 

관 계

 

 

 

끊임없는 관계라는 흐름 속에

남겨진 것은 무엇일까?

세월의 두께만큼

인연 또한 두터워져야 하는데

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물과 같구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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