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마음의 풍경 상 념(想 念) 하늘바다angelo 2010. 7. 27. 11:49 상 념(想 念) 걷고 있는 제 발 아래 세상에는 소낙비 어지럽게 내리고 있습니다 눈 아래만을 바라보고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