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바다angelo 2010. 5. 25. 18:03



 저녁기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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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늘도 네 아픔의 그림자들이
겹겹이 내게 더해진다
이토록 아플수가 없다."

"주님, 용서하소서.
오늘도 당신께 아픔을 더했습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