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마음의 풍경 사 순 절 하늘바다angelo 2010. 2. 23. 17:14 사 순 절결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미움다시는 섞고 싶지 않은 말더이상 맺고 싶지 않은 관계도저히 치유되지 않을 것 같은 모난 성질그 죽을 것 같던 겨울 추위 속에서도봄은 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