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마음의 풍경 나의 저녁기도 하늘바다angelo 2009. 9. 2. 16:32 나의 저녁기도 하루를 온통 휘감던생각과 말의 홍수를 잠재우고..."아빠, 아버지!"(마르 14,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