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마음의 풍경 관 계 하늘바다angelo 2009. 7. 13. 16:47 관 계내리는 비에 젖지 않을 수 없다불어오는 바람 사이를 빠져나갈 수는 없다하지만늘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것은 아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