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마음의 풍경 나의 고백 하늘바다angelo 2009. 7. 7. 22:31 나의 고백나의 주님, 당신 사랑에 벅차 고백합니다."주님,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.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."(루카 5,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