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바다angelo 2009. 5. 23. 23:05

가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.

만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.

한 생명 온전히 사랑으로 투신하였던

제주 오름을 가슴에 품고 떠난 사람

김영갑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