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바다angelo 2009. 3. 9. 11:52

 

세 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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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 수 있겠습니까?
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?"

(요한 3,4)


우린 물가로 나아가고
주님께선 빛으로 오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