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마음의 풍경
성 찰
하늘바다angelo
2009. 1. 12. 23:12
성 찰
나도 날 어쩌지 못할 때가 많다.
오른쪽, 그 길이
왜 그리 멀고 먼지...!
성 찰
나도 날 어쩌지 못할 때가 많다.
오른쪽, 그 길이
왜 그리 멀고 먼지.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