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바다angelo 2008. 9. 7. 09:58

보고싶습니다

 

 

활짝 핀 당신 맑은 웃음 보고싶습니다

 

오늘까지의 삶의 굴곡을

쫙 펴고 기뻐하는 당신 모습

그런 당신 모습 저 또한 보고싶습니다

 

희망의 다리를 건너가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 정말 보고싶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