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바다angelo 2008. 9. 7. 09:55

초대합니다

 

 

초대합니다

어서오세요

짙은 초록 바람의 숲길로

사랑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

 

무거운 시간, 힘겨운 시간들

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아닌

주님 선물인 지금으로 초대합니다

깊은 숨 주님과 나누세요

지금 여기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