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바다angelo 2008. 9. 7. 09:54

삶에는...

 

 

삶에는 나만의 역사가 있다.

삶에는 너만의 역사가 있다.

그 역사는 나와 하느님만이 아는 역사이며

그 역사는 너와 하느님만이 아는 역사이다.

 

하느님 앞에 귀하지 않은 삶이란 없다.

하느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사랑의 절대적인 관계이다.

 

하느님은 나의 사랑이며

하느님은 너의 사랑이다.

하느님은 사랑이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