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의 풍경/마음의 풍경
우리 함께 좀 쉬자!
하늘바다angelo
2008. 9. 6. 21:46
우리 함께 좀 쉬자!
바쁘게 우리 뛰어다녔습니다.
사람과 사람 사이에서
그렇게 뛰다보니
혹....
우리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
잊어버리지는 않으셨는지요,
지금이 사순절이라는 것을요.
예수님 사랑
잠시 숨을 고르며
예수님과 함께 좀 쉬어 가십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