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책 속으로의 여행> 170626
「성찰」
- 데니스 린, 쉴라 린, 마태오 린, S.J
“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고 ‘감사합니다.’라는 말을 하면서 잠에서 깨어나기를 바라면 ‘감사로움’이 나의 무의식을 푹 적셔서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잠에서 깰 것이다. 분한 마음으로 잠이 들면, 나의 무의식은 분한 마음으로 더욱 가득차서 다음 날 아침잠에서 깰 때 반격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.”(22-23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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